사랑합니다. 해운대힐링스병원입니다.
지난 2/28일 개원식때 해운대힐링스병원을 찾아준 가수 김태우씨와 함께한
병원 곳곳에서의 모습들을 보여 드릴까 합니다.
방송출연만으로도 바쁘실텐데 본원에 와서 직원 및 환자분들과 정성스레 사진도 찍으시고
개원식 축가까지 불러주셨답니다.
아참, 가수 김태우씨가 서영수 이사장님과 백선미 병원장님의 아주 가까운 친적관계란걸
모르셨죠 다들 깜짝 놀랐답니다^^
먼저 백선미 병원장님 방에서 서영서 이사장님과 가수 김태우씨와의 사진 한컷~ 찰칵^^
평소 키가 작지 않던 서영수 이사장님도 가수 김태우씨 옆에서니 작아보이시네요^^;
김태우씨의 키가 크긴 크더라구요~
재활의학의 선두주자 해운대힐링스병원의 재활전문의료진 진료부
김민준 진료부장님, 고원진 과장님, 이동석 과장님, 최규철 진료원장님
가수 김태우씨~ 백선미 병원장님과 서영수 이사장님이 함께 찰칵~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건강증진센터 내에서 센터 식구들과 한컷~
백선미 병원장님이 직접 진료보시는 갑상선유방센터 내에서
센터 식구들과 함께 한컷~~
갑상선유방센터에 사과나무엔 오늘도 사과가 주렁주렁~
가수 김태우씨가 갑상선유방센터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갑자기 부리나케 나타난 직원들~ㅎ
이날 개원식 2부에서 내빈객들을 책임지고 병원 라운딩 안내도우미를 책임진
재활치료실 식구들과 함께~ㅎ
김태우씨도 갑자기 직원들이 팔짱을 끼니 약간 당황하셨나봐요~ㅋ
사과나무 아래에서 백선미 병원장님, 김태우씨, 하태민원장님, 서영수 이사장님^^
개원식 만찬을 책임진 영양실장님이 음식준비에 한창이던 3층~
음식을 준비하던 도중 기념으로 찰칵~
해운대힐링스병원에 이쁜 선생님들이 이날 병원 라운딩 도우미 역할을 하시면서
모두 검은색 정장을 입으셨는데요~
한분한분이 모두 수고하신 덕분에 개원식때 찾아주신 많은 방문객들이
해운대힐링스병원 3층에서 9층까지 구석구석 설명을 들을수 있었답니다^^
개원식에도 환자들을 돌보시는 우리 간호사 선생님들과 한컷~
다들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들이 너무 이쁘시죠ㅋ
이날 가수 김태우씨는 병동 환자분들과도 약간의 담소를 나눴는데요~
바쁘실텐데 직접 환자휴게실로 찾아가시는 모습에 참 따뜻한 배려를 느낄수 있었더랬죠~
앉아계신 환자분들께 허리숙여 먼저 인사건네는 김태우씨~
짧은 시간이었지만 환자분들과 웃고 얘기나누는 모습에 꺄~~악^^
그리고 김태우씨는
개원식 축하공연장에 가서 축하 노래를 멋지게 불렀답니다^^
구슬땀을 흘려가며 열창하는 모습에
앉아계신 모든분들이 박수와 환호를 아끼지 않았더랬죠~
즉석으로 앵콜곡까지~~ 와~우~~
TV에서 노래잘하는 가수로만 알았었는데...
정말 노래는 물론 매너도 좋으시고, 배려도 깊어서
훈훈한 인상을 남겼답니다^^
아참~ 그리고
이렇게 가수 김태우씨가 직접 싸인한 음반CD를
개원식에 찾아주신 모든 방문객들에게 드렸답니다.
물론 전직원분들도 받았구요~
(도대체 몇백장이지^^;)
해운대힐링스병원은
가수 김태우씨의 개원식 행사때의 모습을 전하며
오늘도 내원하시는 환자 및 보호자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하루를 맞이하고 있답니다^^
사랑합니다. 해운대힐링스병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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