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광고제
 
   나눔과행복병원 기획홍보CS위원회 현장학습





어제인 8/20(목)부터 내일 8/22(토) 3일간 부산 백스코에서는 부산국제광고제가 개최되었더랬죠~





6년만에 아시아 최대 광고제로 성장한 부산국제광고제에서는 다양한 부분에서 세계 각국의 문화와 시장, 광고의 다양성을 발견할 수 잇는 좋은 기회인데요.

저희 나눔과행복병원 기획홍보CS위원들이 다녀왔습니다.

기획홍보CS위원회는 매주 목요일 오후에 회의실에 모여 4시간가량의 마라톤회의를 했었는데요.
이번주 목요일은 현장학습으로 대체했답니다.





전시관 1층 입구에 들어서면 로봇음성인식기가 있는데 처음부터 체험해보는 선생님들의 표정이 사뭇 진지합니다.





광고의 역사와 의미가 적힌 글들을 꼼꼼히 살펴보고 있는 선생님들~











세계 각국의 기발한 광고를 꼼꼼히 들여다보고, 혹시 우리 병원에 접목시킬 만한 아이디어를 찾고 있답니다.ㅎ


그럼 그중 몇 작품을 살짝 감상해보실까요





선생님들마다 다들 인상적이었던 광고는 달랐지만,
다들 기발한 아이디어에 놀랐던거 만큼은 같았답니다.





앉아서 일본과 타이의 광고 동영상을 보고 계신 기획실장님~
(혹시 힘들어서 잠시 쉬고 계신건 아닌지^^)









한쪽에 마련된 행사부스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고 계신 선생님들 ㅎ
즉석사진도 찍고 무려 기념품도 두둑히 챙겼답니다.





나오기전에 기념사진 찰칵~







달맞이길 시원한 커피숍으로 자리를 옮겨
각자의 취향에 맞는 음료를 시키고선
폰으로 찍었었던 국제광고제 광고들을 보며 의견을 나누고 피드백을 가지는 시간을 가졌답니다.